'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'의 길을 만들었어요. 감사합니다 :)
항상 감사드리지만,
오늘은 특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🙂🙂
4월 말부터 지금까지...
겉으로 좋아하는 분에게 말할 때 랩실 환경 때뮤에
츤데레 65 + 다정함 35로 절제(?)해서 말하지만
속으로는 엄청 조마조마해 하고 불안해하던...
저를 항상 긍정의 에너지로 달래고, 또 달래주셔서
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🙂🙂
특히 이분과의 관계를 열어 놓을 수 있게 한
이번주의 상담은 정말...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:)
오늘 이분에게 말할 때,
어제 상담 내용을 토대로 '저에 대한 믿음',
'이분이 저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'으로
저의 상황과 마음,
예전에 챙겨줄 때 이분이 모르는 작은 에피소드 등
사실상 좋은 내용들로만 담아서,
그동안 이분에게 보인 저의 모습 토대로 이야기 하면서,
아쉬움이 아닌 추억 회상 및 관계가 이어지는 것에
최대한 집중했는데...
카드로도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😊😊
김칫국(?) 살짝 마셔서,
밥 이야기 못했지만 그것을 상쇄할만큼 오늘
제가 잘 해냈을까요? ㅎㅎ
어쨌든 정말 감사드립니다 :)
내일 랩실 생활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게요 🙂